성남 서현저수지, 오는 2023년 말 생태 수변공원으로 탈바꿈

최동찬 | 기사입력 2020/03/31 [10:00]

성남 서현저수지, 오는 2023년 말 생태 수변공원으로 탈바꿈

최동찬 | 입력 : 2020/03/31 [10:00]

 

성남시 분당구 서현저수지 일대가 오는 2023년 말 생태 수변공원으로 탈바꿈한다.

 

31일 시에 따르면 시는 4월 1일부터 1년 6개월간 ‘서현 수변공원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3만1877㎡ 규모의 서현저수지 일대를 생태·휴양·조경 시설을 갖춘 수변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공간 배치와 시설 입지 계획을 구체화하게 된다.

 

또한 시는 용역 결과와 주민 설명회의 의견 수렴 내용을 반영해 수변공원 조성공사를 추진한다. 사업비는 토지보상비(약 189억 원)를 포함해 완공 때까지 모두 234억여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서현저수지는 분당신도시 건설로 농업기반시설 용도가 2015년 3월 폐지됐다"며 "수변공원으로 조성 완료되면 저수지 주변의 자연림, 습지 등 자연환경과 어우러져 시민에 각광 받는 휴식·여가 공간이자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부상할 전망"이라고 말했다./최동찬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배우 임지연, 새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와 배우 제2막 연다!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