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4.15 총선 앞두고 '올드 보이'들이 돌아왔다"

이준희, 나상성, 김기춘, 오윤배, 서정식, 김정호 등 각 후보들 당선에 동분서주, 그러나?

배종석 | 기사입력 2020/03/31 [16:21]

광명 "4.15 총선 앞두고 '올드 보이'들이 돌아왔다"

이준희, 나상성, 김기춘, 오윤배, 서정식, 김정호 등 각 후보들 당선에 동분서주, 그러나?

배종석 | 입력 : 2020/03/31 [16:21]

 

오는 4.15 총선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

 

이런 가운데 광명지역에서 정치를 하거나 정치적인 활동을 벌였던 일부 '올드 보이'들이 돌아와 각각 후보들을 지원하고 있어 이들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30일 중앙선관위에 등록한 후보는 광명갑의 경우 더민주당 임오경 후보(48), 미래통합당 양주상 후보(44), 민생당 양순필 후보(49), 배당금당 김상연 후보(69), 무소속 김경표 후보(58), 권태진 후보(58) 등 6명이 치열한 선거전을 벌이고 있다.

 

또한 광명을 선거구는 더민주당 양기대 후보(57), 미래통합당 김용태 후보(29), 배당금당 김현애 후보(48), 무소속 김기윤 후보(40) 등 4명이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

 

이런 가운데 한 동안 정치에 일정한 거리를 유치했던 일부 정치인들이 4.15 총선을 앞두고 속속 돌아와 각자 후보들을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명갑 더민주당의 임오경 후보 캠프에는 이준희 전 도의원, 나상성 전 시의장, 김기춘 전 시의원 등이 당과 호남이라는 특수성을 내세우며 선거활동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미래통합당 양주상 후보 캠프에는 김선식 전 시의원, 오윤배 전 시의원, 서정식 전 시의원, 김정호 전 시의원 등도 함께 가세해 활동을 벌이고 있다.

 

광명을 더민주당 양기대 후보 캠프에는 정용연 전 시의장 등이, 미래통합당 김용태 후보 캠프에는 이병주 전 의장, 구본신 전 시의원 등이 나서 뛰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런 '올드 보이'들의 복귀에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상존하고 있어 향후 후보들의 당락에 따라 정치적인 보상도 달라질 것으로 보여 주목되고 있다.

 

특히 이들 대부분은 2년 뒤 지방선거에 광명시장을 비롯, 경기도의원, 광명시의원 선거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품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어 '올드 보이'들끼리의 보이지 않는 치열한 경쟁도 보이고 있다.

 

지역 정치인들은 "이들 '올드 보이'들이 괜히 선거에 도와주는 것이 아니다. 2년 뒤 지방선거를 내다보고 각자 후보들을 도와주는 것으로 보면 된다"며 "그렇지만 일부 '올드 보이'의 경우 지역내 좋지 않은 평가와 구설수에 오르내리고 있어 과연 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선거 후 정치 일선에 복귀할 수 있을지 관심거리다"라고 설명했다./배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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