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보)광명 영국 유학생 '코로나19' 확진…10명 넘어서나

배종석 | 기사입력 2020/03/29 [13:27]

(3보)광명 영국 유학생 '코로나19' 확진…10명 넘어서나

배종석 | 입력 : 2020/03/29 [13:27]

 

광명시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에 가까워지고 있다.

 

29일 시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코로나19' 광명시 8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확진자는 20대 여성으로 지난 27일 영국 런던에서 인천공항제2터미널로 입국 후 유럽발 입국자 검사대상에 해당돼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이었다.

 

이에 28일 광명시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29일 확진 통보를 받았으며, 현재 성남시의료원으로 이송됐다. 광명 철산주공13단지아파트 주거지는 긴급 방역소독 실시 완료하고 확진자 동거가족 3명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중으로 검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광명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줄어들지 않고 점차 증가하면서, 조만간 10명을 넘어설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는 만민중앙교회와 관련된 신도들이 광명지역에 다수 거주하고 있다는 분석과 함께 최근 검사를 받은 확진자들 가족까지 추가 확진자로 확인될 경우 10명을 넘어설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의 접촉자 및 이동동선에 대해서는 현재 역학조사 중으로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은 즉시 공개하겠다"며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배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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