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당 성남 중원구 조신 예비후보, 윤영찬 예비후보 고발

박호근 성남시의원도 문자 대량 발송, 선거중립의무 위반으로 함께 고발

최동찬 | 기사입력 2020/02/24 [18:38]

더민주당 성남 중원구 조신 예비후보, 윤영찬 예비후보 고발

박호근 성남시의원도 문자 대량 발송, 선거중립의무 위반으로 함께 고발

최동찬 | 입력 : 2020/02/24 [18:38]

더불어민주당 조신 성남 중원구 예비후보 측은 윤영찬 예비후보와 박호근 성남시의원에 대해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와 당 윤리심판원에 고발할 방침이다.

 

24일 조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박호근 시의원이 윤영찬 예비후보의 지지를 호소하는 문자를 대량 발송해 특정 예비후보 공개지지 금지와 선거중립의무 위반을 했다며 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윤영찬 예비후보는 선창선 시의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윤영찬은 선창선 시의원과 우리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웹 발신 문자를 통해 선출직 공직자의 공개 지지 금지와 선거중립의무를 위반한 윤영찬 예비후보를 추가로 고발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들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실시될 당내 경선을 앞두고 경선후보자 선거운동에서 금지하고 있는 선거운동인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의 후보자에 대한 공개 지지하는 행위 금지(윤리규범 8조) 위반과 선거중립의무'를 위반했다는 주장이다.

 

조 예비후보 측 관계자는 "24일 오전에 선출직 공직자들에게 더민주당 중앙당 공명선거분과위원회 명의로 '더민주당 소속 선출직공직자 선거중립의무 촉구' 문자가 발송된 이후에 박호근 시의원이 웹 발신 문자를 동시에 대량 발송한 사실이 알려졌다"며 "이에 지역 정가에서는 컴퓨터를 이용한 자동동보방식으로 특정후보 지지 문자 발송은 금지된 선거운동 방식이라며 해당 시의원의 선거법 위반 여부에 대한 철저한 조사도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최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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