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야 반가웠어", '2020 오산천 철새탐조 행사' 성황리 마무리

여한용 | 기사입력 2020/01/20 [17:00]

"철새야 반가웠어", '2020 오산천 철새탐조 행사' 성황리 마무리

여한용 | 입력 : 2020/01/20 [17:00]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11일과 18일 총 2회에 걸쳐 오산천과 에코리움 일대에서 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 김호영) 주관으로 ‘2020년 오산천 철새탐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오산천 철새탐조 행사’는 겨울을 나기위해 남쪽으로 날아가다 오산천에서 잠시 서식하는 철새에 대한 체험·교육 활동으로 시민들이 오산천과 생태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개최됐다.

 

이 날 행사는 총 1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철새탐조 목적 설명, 오산천 철새관찰 및 설명, 새그림 버튼 만들기, 철새 서식지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흰뺨 검둥오리, 청둥오리, 흰죽지 등의 오산천 겨울철새를 망원경을 이용해 관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시민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참여를 유도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오산천이 깨끗해져서 철새들이 더 많이 찾아온 거 같다”며 “철새를 관찰하면서 설명도 들을 수 있어서 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오산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는 “철새를 관찰하며 자연을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행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내년에도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오산천 철새탐조 행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여한용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배우 임수향, 감각적인 패션 화보 공개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