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일산 여성병원 화재로 환자 등 357명 대피 "騷動"

이영관 | 기사입력 2019/12/15 [16:53]

고양 일산 여성병원 화재로 환자 등 357명 대피 "騷動"

이영관 | 입력 : 2019/12/15 [16:53]

고양시 일산동구의 8층짜리 여성병원 건물 1층에서 불이 나 환자 등 수백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5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10시 7분쯤 A여성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소방관이 신속히 진화에 나서면서 불은 다행히 2층 이상으로 번지 않았고 25분여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고 밝혔다.

 

이 화재로 다행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환자 2명이 연기를 흡입해 치료를 받고 있다. 또한 병원 내부의 연기와 그을음 등으로 병동이 잠정 폐쇄됐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이번 화재로 인한 대피 인원은 총 357명이며, 이 중 서울과 고양지역 병원으로 이송된 산모와 신생아 등은 총 165명으로 집계했다.

 

이번 화재는 일산소방서의 도움이 큰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화재가 발생한 후 부상자 없이 신속히 화재가 진압된 것은 일산소방서가 병원 바로 옆에 있어 진화작업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이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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