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드림스타트 활판인쇄체험 '運營'

장용범 | 기사입력 2019/12/09 [12:39]

남양주시, 드림스타트 활판인쇄체험 '運營'

장용범 | 입력 : 2019/12/09 [12:39]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지난 6일 드림스타트 아동 23명을 대상으로 파주시에 위치한 지혜의 숲, 활판인쇄박물관을 방문해 ‘드림스타트 활판인쇄체험’을 운영했다.

 

시 드림스타트 아동들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활자를 보유하고 있는 활판인쇄박물관을 관람하고 활판인쇄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가장 우수한 제책 기술을 지닌 우리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역사지식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장소를 방문해 활판인쇄기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아동들의 인문학적 호기심을 유도하여 아동들이 직접 나만의 책을 만들면서 성취감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평소에 책을 읽기만 하고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활판인쇄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선생님의 설명과 함께 들으니 이해가 잘되고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시 드림스타트는 올해 정서·행동, 신체·건강 등 분야별 52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2020년에도 아동들에게 필요한 방문지도 학습이나 심리치료 등 다양한 체험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장용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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