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갑 백재현 의원, 불출마 "진짜야, 가짜야?"

각 중앙언론사에 불출마 보도 이어지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침묵, 측근들은 "전혀 아니다?"

배종석 | 기사입력 2019/11/18 [17:18]

광명갑 백재현 의원, 불출마 "진짜야, 가짜야?"

각 중앙언론사에 불출마 보도 이어지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침묵, 측근들은 "전혀 아니다?"

배종석 | 입력 : 2019/11/18 [17:18]

 

광명갑 지역구를 두고 있는 3선 의원인 더민주당 소속 백재현 국회의원이 하루종일 광명지역을 뜨겁게 달궜다.

 

4선 도전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던 백 의원이 방송과 중앙언론사에서 중앙당에 "불출마를 밝혔다"에서 부터 "불출마를 고민하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침묵하고 있다. 여기에 백 의원의 보좌관들과 측근들은 불출마 보도는 전혀 아니다"라며 적극 부인하고 나섰다.

 

백 의원은 그 동안 선거를 치르는 과정에 단 한 번도 낙선한 경험이 없는 전국에서 유일무이한 정치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만큼 관운(官運)이 천운(天運)을 타고안 정치으로 부러움을 사고 있다.

 

그렇지만 오는 21대 총선을 앞두고는 후폭풍이 만만치 않았다. 3선이라는 점도 있었지만 51년생으로 칠순으로 바라보는 다소 많은 나이를 놓고 출마에 정당성을 놓고 찬반의견이 팽팽하게 맞섰다.

 

이런 가운데 중앙당 차원에서 불출마를 종용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끊임없이 나돌았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4선을 바라보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결국 백 의원의 불출마를 원하는 측과 백 의원의 지원을 받는 측근들과 정치인들은 서로 충돌하는 부분이 있었다. 백 의원이 불출마할 경우 자신들의 정치생명과도 연결돼 있기 때문이다. 어쩌면 백 의원이 오랫동안 정치에 남아주길 원할 것이다.

 

하지만 지금 분위기는 녹록치 않다. 측근들과 일부 정치인들은 백 의원에게 내년 총선을 간곡하게 요청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리고 있다.

 

백 의원 측 보좌관은 "백 의원이 불출마를 밝힌 적이 없다"며 "조만간 백 의원이 본인의 의견을 공식적으로 밝힐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A시의원은 "백 의원의 불출마 보도는 전혀 아니다"며 "내년 총선에 출마할 것"이라고 장담했다./배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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