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사랑애(愛) 가족나들이' 진행

하기수 | 기사입력 2019/11/12 [09:23]

안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사랑애(愛) 가족나들이' 진행

하기수 | 입력 : 2019/11/12 [09:23]

 

안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12일 ‘2019 경기도 행복한 가정 프로그램’ 일환으로 청소년기 가정을 대상으로 한 ‘사랑애(愛) 가족나들이’를 실시했다.

 

‘경기도 행복한가정 프로그램’은 건강하고 안정적인 부부, 부모-자녀 관계의 개선과 유지를 통해 가족의 기능 회복 및 해체 예방 등을 위해 영아기 가정, 다문화 가정, 청소년기 가정, 중년기 가정 등 4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지난 9일 진행된 ‘사랑애 가족나들이’ 프로그램은 청소년 자녀가 있는 청소년기 가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청소년기에 해당하는 10가족 총 29명이 참여해 1회기에 ‘가족 간 이해’라는 주제로 성격유형검사를 실시하고, 2회기는 가족 갈등 해소를 위한 심리극을 진행했다.

 

이 날 참가자들은 가족 관계향상을 위해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나들이를 즐기며 대화의 시간을 보냈다. 민속촌 나들이는 우리민족 고유의 멋과 흥겨움을 살린 다양한 공연 관람과 전통문화체험으로 가족과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등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은 “평소 바쁘다는 핑계로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간다”고 밝혔다.

 

박영혜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일시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앞으로도 건강한 가정으로 이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에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하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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