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2019 대입 교사추천서' 유사도 50%이상 1,239명에 이르러

여한식 | 기사입력 2019/10/08 [18:14]

(국감)'2019 대입 교사추천서' 유사도 50%이상 1,239명에 이르러

여한식 | 입력 : 2019/10/08 [18:14]

'2019 대입 교사추천서' 유사도가 50% 이상 1,239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김병욱 의원(더민주당, 성남시 분당을)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로부터 제출받은 ‘교사추천서 유사도검색시스템 운영결과’에 따르면 2019학년도 교사추천서 유사도율 20%이상 50%미만인 B수준은 4,461명, 유사도율 50%이상인 C수준은 1,239명이었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교사추천서 유사도검색시스템 운영결과를 살펴보면 2017학년도 B수준(유사도율 20%~50% 미만)은 4,563명, C수준(유사도율 50% 이상)은 1,171명으로 모두 5,734명으로 조사됐다.

 

또한 2018학년도는 B수준 4,477명, C수준 1,127명으로 5,604명, 2019학년도는 B수준 4,461명, C수준 1,239명으로 5,700명으로 다소 증가하고 있다.

 

<2016학년도~2019학년도 교사추천서 유사도검색시스템 운영결과>

구분

2017학년도

(2016)

2018학년도

(2017)

2019학년도

(2018)

교사

추천서

참여대학수

42개교

36개교

32개교

A수준

(유사도율 20% 미만)

174,405

(96.82%)

167,678

(96.77%)

185,061

(97.01%)

B수준

(유사도율 20%~50%)

4,563

(2.53%)

4,477

(2.58%)

4,461

(2.34%)

C수준

(유사도율 50%이상)

1,171

(0.65%)

1,127

(0.65%)

1,239

(0.65%)

전체

180,139

(100.0%)

173,282

(100.0%)

190,761

(100.0%)

 

특히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마련한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서류 유사도 검증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유사도 검증 대상은 자기소개서 및 교사추천서 등 학생부종합전형에 제출되는 서류를 대상으로 하며 대학은 유사도 검증 결과를 반드시 평가에 반영해야 하고 이를 엄정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김병욱 의원은 “교사추천서 표절 문제는 이를 작성한 교사들의 잘못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에게 불이익이 돌아가서는 안 된다”며 “교사추천서는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이 입시를 치를 2022학년도부터 폐지되지만, 그 전까지는 그대로 활용이 되는 곳이 많기에 학생들이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도록 교사추천서 표절 문제에 대한 불이익을 이를 제출한 학생이 아닌 이를 작성한 학교나 교사가 책임지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여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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