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썸머' 김보라, "너무 하고 싶었고, 하고 싶었던 장르의 영화"

하기수 | 기사입력 2019/05/07 [09:41]

'굿바이 썸머' 김보라, "너무 하고 싶었고, 하고 싶었던 장르의 영화"

하기수 | 입력 : 2019/05/07 [09:41]

영화 ‘굿바이 썸머’로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에 방문한 김보라가 처음 영화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소감을 밝혔다.

‘굿바이 썸머’는 많은 영화 팬들의 관심 속에 첫날 매진을 기록했다.

김보라는 그 안에서 주인공인 현재(정제원 분)와 자신의 미래에 대해 갈등하고, 고민하는 수민 역을 맡았다.

겉으로 표현하기 힘든 섬세한 내면의 연기를 담담하면서도 섬세한 특유의 감성으로 표현하며, 역시 김보라다. 라는 호응을 얻었다.

이런 팬들의 호응에 부응하며 김보라는, 지난 3일 전주국제영화제 지프라운지 내 토크 스테이지에서 열린 영화 ‘굿바이 썸머’의 시네마, 담에 참석해 직접 관객들과 눈을 맞추며 여러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먼저 자신이 맡은 수민이라는 인물은,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내비치는 역이며, 그래서 더 쉽게 이끌리는데로 편하게 감정 그대로 연기했다”고 운을 땠다. “그런 수민의 감정을 그대로 전달하려고 했고, 굉장히 현실적인 인물이다” 라고 수민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어떻게 이 영화에 참여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오디션을 통해 참여하게 됐으며, 시나리오를 읽고 더욱 빠져들게 되었고, 더 잘하고 싶은 욕심이 났다.”며 영화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내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업 시켰다.

또, ‘굿바이 썸머’는 너무 하고 싶었던 장르의 영화였고, 하지 못했던 장르라 찍기 전부터 무척이나 설레었다며, 수줍은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이 날은 30도에 임박하는 더운 날씨였지만, 토크 스테이지에는 배우 김보라를 보기 위한, 영화 팬들로 가득했다. 그런 더위를 아랑곳 않고 모인 팬들에게 김보라는, “배우로써 극장의 오는 일은 항상 설레는 일인데, 지금 심장이 터질 것 같다. 앞으로도 이런 일이 많았으면 좋겠다.”며, 처음 영화를 관람하는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끝으로, ‘굿바이 썸머’ 에서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춘 정제원과 함께 현재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을 촬영중이며, 즐겁게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다. 그 후로는 꾸준히 오디션에 임해 좋은 작품으로 찾아 뵐 수 있도록 하겠다며 말을 마무리 했다.(사진-모먼트글로벌)/하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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