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 성과공유제 확산 위한 컨설팅 진행

김낙현 | 기사입력 2019/03/24 [17:40]

부천도시공사, 성과공유제 확산 위한 컨설팅 진행

김낙현 | 입력 : 2019/03/24 [17:40]

부천도시공사 제공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는 지난 22일 기업 간 상생협력 활성화를 위해 성과공유제 도입에 앞서 직원 설명회를 열었다.
 

 

성과공유제는 대기업이나 공공기관이 중소기업(협력사)과 함께 사전에 합의를 통해 공동협력 활동을 추진하고 그 성과를 합의한 계약대로 공유하는 제도로 2006년 정부가 처음 도입했다. 

 

이 날 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설명회에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성과공유제도의 공기업 도입방법, 과제 설계, 실무 사례 등과 관련한 교육을 진행했다. 

 

공사 관계자는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목표로 성과공유제를 도입하기 위한 제도를 개선함과 동시에 적극적인 과제 및 목표 발굴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낙현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효린, 스티비 원더와 10년 만에 재회한 사진 올려 '관심'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