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 윌리스 오픈
강금운 | 입력 : 2019/01/03 [08:30]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 ‘윌리스’가 4일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지하 1층 매장에 새롭게 입점한다.
윌리스는 맥, 아이패드, 아이폰, 애플워치, 에어팟 등 모든 애플 제품과 비츠, B&O 등 음향기기 및 다양한 IT기기를 판매하며, 애플 제품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에게 사용 안내와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매장이다.
특히 매장 오픈일인 4일부터 6일까지는 매일 에어팟 10대 한정, 선착순 5만 원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는 매일 선착순으로 매장을 방문한 30명의 고객 가운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 윌리스를 등록한 고객에 한해 foxlab iPhone XS, XS Max, XR, X, 8 Plus, 8용 프리미엄 아이폰 강화유리 보호필름과 부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어 맥, 아이패드, 아이폰, 워치 제품 구입시 한정 수량 최대 5만 원 상품권 증정, B&O 오디오 제품 구입시 5% 현장 할인과 최대 4만 원 상품권 증정 및 카카오 프렌즈 주요 제품 20% 할인 등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사은 행사도 진행한다.
윌리스 정재윤 대표는 “윌리스 인천터미널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얻어 가시길 바라며 윌리스와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오픈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강금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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