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도시공사, 경기도로부터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

배종석 | 기사입력 2018/12/16 [15:37]

수원도시공사, 경기도로부터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

배종석 | 입력 : 2018/12/16 [15:37]

 


수원도시공사(사장 이부영)는 지난 14일 경기도가 주관한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2015년에 이어 올해에도 선정됐다.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은 가정친화적인 직장문화 조성으로 타 기업에게 모범이 되는 기업을 선정하는 것으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현장실사와 심의를 통해 결정된다.

 
이에 공사는 근로자상담제도, 출산휴가보장 등 이른바 홈퍼니(Home+Company) 경영을 추진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이부영 수원도시공사 사장은 “시민이 공사의 고객이면 기업에게는 직원들이 고객”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친화적인 정책을 적극 도입해 직원이 일하고 싶은 기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배종석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효린, 스티비 원더와 10년 만에 재회한 사진 올려 '관심'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