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스캔들' 임윤호, 아침 극장 사로잡을 매력 충전 완료

김금수 | 기사입력 2018/11/16 [16:13]

'강남 스캔들' 임윤호, 아침 극장 사로잡을 매력 충전 완료

김금수 | 입력 : 2018/11/16 [16:13]

 

‘강남 스캔들’ 임윤호가 차세대 아침드라마의 황태자로 새롭게 등장하고 있다.

 

오는 26일 SBS 새 아침드라마 ‘강남 스캔들’(연출 윤류해/대본 박혜련)은 엄마의 수술비를 벌기 위해 철부지 재벌 상속남을 사랑하는 척했던 여자가 그 남자를 진짜로 사랑하게 되는 좌충우돌 눈물 로맨스다.

 

그 중에서도 ‘강남스캔들’ 남자주인공 임윤호가 차세대 아침 드라마 황태자를 예고한다. 임윤호는 전 작품인 ‘프린스의 왕자’, ‘불굴의 차여사’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또한 남자다운 외모, 안정된 연기력으로 주목받아온 배우다. 임윤호는 이번 ‘강남 스캔들’을 통해 첫 주연을 맡아 신선한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런 가운데 ‘강남 스캔들’ 속 임윤호의 캐릭터를 느낄 수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임윤호의 뚜렷하고 굵은 이목구비, 구릿빛 피부의 남성미 넘치는 외모가 눈에 띈다.

 

여기에 깔끔한 정장 패션과 반듯한 헤어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해 여심을 저격하고 있다. 이와 함께 무언가 지긋이 바라보는 표정과 살짝 미소 짓는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까지 더한다.

 

극 중 임윤호가 연기하는 최서준은 금쪽 같은 막둥이이자, 철부지 후계자다. 최서준은 잘생긴 외모를 가졌고, 호기심이 많으며 천진난만한 성격을 가진 인물이다. 특히 노는 것을 좋아하고 패션에 관심이 많다. 이에 다양한 패션 스타일링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돼 아침 안방극장을 심쿵하게 만들 전망이다.(사진=SBS 새 아침드라마 ‘강남 스캔들’ 캡처)/김금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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