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볼거리 풍성한 최상위급 '챌린저 테니스대회' 개최!

여한식 | 기사입력 2018/05/11 [10:20]

부산시, 볼거리 풍성한 최상위급 '챌린저 테니스대회' 개최!

여한식 | 입력 : 2018/05/11 [10:20]

 

부산시는 1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9일간 금정체육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2018 부산오픈국제남자챌린저테니스대회’가 열린다.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부산오픈’은 세계 남자챌린저대회 중에서도 최상위급에 속하는 대회로, 부산시가 후원하며, 부산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대한테니스협회와 부산테니스협회가 주관한다.

 

총상금 15만 달러와 별도로 본선진출 선수에게는 숙소를 제공하는 등 국내 7명, 해외 113명 등 총 33개국 120명의 프로 선수들이 참가해 단식 59경기(예선 28, 본선 31)와 복식 18경기(예선 3, 본선 15) 등 총 77경기를 치르게 된다.

 

이번 대회진행은 ▲12일부터 14일까지는 남자 단·복식 예선전 ▲15일부터 19일까지는 본선전 ▲대회 하이라이트인 단·복식 결승전은 마지막 날인 20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전 경기는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선수로는 청각장애를 딛고 국내 남자 테니스 역사상 최연소세계 랭킹 200위권 진입 선수 이덕희(ATP 217위)를 비롯, 정윤성 등 한국의 테니스 유망주들이 출전한다.

 

또한 해외 선수로는 매튜 앱든(ATP 81위, 호주), 바섹 포스피실(ATP 82위, 캐나다, 2017년 단식 우승), 밤브리 유키(ATP 83위, 인도), 톰슨 조던(ATP 89위, 호주), 두디 셀라(ATP 96위, 이스라엘, 2011년, 2013년 단식 우승) 등 세계랭킹 100위권 선수가 5명이나 출전한다.

 

시 관계자는 "부산오픈은 올해로 2번째를 맞는 국내 최고의 상금대회로서 선수 상금이 15만 달러로 격상돼 국내외 우수 선수들이 참여하는 만큼 수준 높은 테니스대회"라며 "테니스 꿈나무 육성과 국내 국가대표 선수들의 국제 프로대회 출전을 통한 기량 향상 등 국내 테니스 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대회로 확고히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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