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위비여자프로농구단, 6년 연속 챔피언 등극

하기수 | 기사입력 2018/03/23 [08:13]

우리은행 위비여자프로농구단, 6년 연속 챔피언 등극

하기수 | 입력 : 2018/03/23 [08:13]

 

‘아산우리은행위비여자프로농구단’이 지난 21일 청주 KB스타즈와의 챔피언결정 3차전에서 승리하며 6년 연속, 통산 10회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우리은행(은행장 손태승)측의 초청을 받은 아산시장 권한대행 이창규 부시장과 이광훈 아산시농구협회장을 비롯해 아산시체육회 임직원,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유소년선수단 등으로 구성된 200여 명의 시민응원단은 양팀의 치열한 경쟁만큼이나 응원경쟁을 펼쳤으며 승리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 날 KB스타즈는 무서운 신인 박지수와 특급용병 커리를 앞세워 아산우리은행위비와 정규리그 우승을 치열하게 다투었던 우승후보답게 고군분투 했지만 아산우리은행위비의 빈틈없는 조직력과 체력 앞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KB스타즈는 경기 후반 3쿼터에서 2점차까지 따라붙었으나, 김정은 선수의 3점포로 분위기 반전에 실패하고 말았다. 아산우리은행위비는 75-57로 챔프3차전에서 대승을 거둬 챔피언의 자리에 6년 연속 등극하게 됐으며, MVP로는 아산출신 김정은 선수(동신초, 온양여중, 온양여고)가 선정돼 생애최초 우승과 MVP의 영예를 함께 얻었다.

 

이에 아산시로 둥지를 옮긴이래 2회 연속 챔피언을 달성하면서 연고지인 아산시 정착에 한 발짝 더 다가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손태승 우리은행장과 함께 자리한 이창규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선수들의 최선을 다하는 경기를 통해 받은 진한 감동이 아산시민에게도 전달되길 기대한다”며 기쁨을 전했다.

 

아산시 이종택 체육육성과장은 “우수한 여자농구선수를 배출한 초·중·고교 농구단이 있어 프로농구단과의 교류를 통해 이들의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 시민들과의 공감대 형성을 강화하기 위한 지역밀착사업 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하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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